/ 사진제공=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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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행복 벤치마킹을 위해 행복국가 부탄을 방문해 주요부처를 방문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이 "GDP보다 국민총행복(GNH)이 더 중요한 부탄의 행복정책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4일부터 태국 방콕을 거쳐 부탄의 유일한 국제공항인 파로공항에 도착하여 행복국가 부탄의 행복정책 공부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25일 첫 일정으로 부탄 사람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알 수 있는 국립박물관을 방문했고, 26일에는 부탄의 수도인 팀푸(Thimphu)로 이동하여 디첸 완모(Dechen Wangmo)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부탄의 무상의료시스템 등에 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


이어 27일에는 팀푸에서 부탄총행복위원회를 방문해 틴레이 남겔(Thinley Namgyel) 차관을 만나 “한 나라의 발전정도는 사람들의 행복에 의해 측정되어야 한다”는 부탄의 GNH(국민총행복)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킨레이 도르지(KINLAY DORJEE) 팀푸 시장과의 면담에서는 GNH(국민총행복)의 4개 정책과제와 9가지 세부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시장은 “GDP보다 GNH를 더 중요시하는 부탄의 행복정책을 보면 GDP는 GNH를 높이기 위한 여러 요소 중, 하나에 불과하며 GDP와 건강, 여가, 교육, 문화, 환경, 공동체 활력 등 사이에 균형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남은 일정 동안에도 여주시민의 행복을 위한 행복정책 공부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