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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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클래식’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첫날부터 와우 클래식 정보를 제공하는 트위치 방송에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30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7일 와우 클래식이 공개된 첫날 트위치 최고 동시 시청자수 110만명을 넘어서며 출시일 기준 최고기록을 세웠다. 출시 후 24시간 동안 총 610만명이 와우 클래식 관련 방송을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와우 클래식은 지난 15년간 사랑받아온 와우를 7개 확장팩 이전 모습으로 재구현한 게임이다. 이미 와우를 보유한 유저는 추가비용 없이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


국내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와우 클래식을 체험했다. 게임전문 리서치를 제공하는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와우 클래식 출시 하루 만에 와우가 PC방 점유율 10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29일 현재 톱10을 유지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이런 성원에 힘입어 지난 29일 신규 전쟁서버인 ‘얼음피’를 추가한 후 지속적으로 서버 현황을 모니터링중이다.

한편 블리자드는 와우 클래식 출시를 기념해 ‘만렙 달성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6일까지 와우 클래식에서 60레벨(만렙)을 달성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특별 제작된 ‘라그나로스 무선 충전 장패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