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비전사업 시민자문단 워크숍.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비전사업 시민자문단 워크숍.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장암 아일랜드캐슬에서 의정부시 비전사업 시민자문단과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 및 비전사업추진단 출범 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주요 비전사업에 대한 추진성과 및 현황 보고, 비전사업 자문 및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비전사업추진단 출범 5년간의 주요 27개의 핵심비전사업 중 완료 8개 사업, 진행 중 18개 사업, 검토 1개 사업으로 최고의 성과로는 1조7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 사업으로 40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4조50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 올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도시개발 사업’과전국 최초의 성공적 민간공원 조성사례인 ‘직동·추동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들 수 있다.


이밖에도 미군 반환 공여지 사업인 CRC 안보테마관광단지는 국가주도로 개발을 추진하고 캠프 스탠리 부지에는 민자사업으로 액티브 시니어시티를 조성하며 나리벡시티 도시개발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의정부시의 핵심 비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검토 중인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이전 민간투자사업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조정을 통해 자원회수시설 입지가 결정되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및 시의회 동의를 절차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여 차질 없이 이전 설치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민자문단의 활동을 격려하며 “의정부시 미래비전과 주요 비전사업에 대한 좋은 생각과 다양한 제안을 통해 백년대계를 위한 구체적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