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찌(Gucci) |
‘향기의 추억’이라는 콘셉트를 담은 구찌 ‘메모아 뒨 오더(MÉMOIRE D’UNE ODEUR)’에 대해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나에게 향수란, 눈을 감고 있어도 상상하는 시공간으로 데려다 주는 매개체이다. 구찌 메모아 뒨 오더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는 향기의 기억을 상상하려고 노력했으며, 최대한 기억을 닮은 공감각적인 향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구찌 ‘메모아 뒨 오더(MÉMOIRE D’UNE ODEUR)’는 새롭게 선보이는 ‘미네랄 아로마틱’ 계열의 향수로, “로만 카모마일”이라는 예상치 못한 신비로운 느낌의 원재료를 통해 초월적인 조화를 완성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이 특별한 꽃으로 만든 향기를 구상했고, 마스터 조향사 알베르토 모릴라스가 이를 완성했다. 구찌 메모아는 가벼움, 머스키함, 투명함, 그리고 진정성 등 다양한 향기와 감정을 한 데 조화시켜 “미네랄(Mineral)” 이라는 새롭고 현대적인 향수 계열의 카테고리를 만들어냈다.
향수의 재료로서는 처음으로 사용된 로만 카모마일은 인디안 코랄 자스민 꽃잎과 만나 부드러움을, 고귀한 머스크와 만나 깊이감을 전한다. 따스하고 빛나는 샌달우드와 가볍고 미묘한 느낌을 주는 시더우드 또한 로만 카모마일과 조화를 이뤄 그리너리하고 아로마틱한 향을 선사한다.
빈티지한 무드의 ‘메모아 뒨 오더 (MÉMOIRE D’UNE ODEUR)’ 보틀은 90년대 구찌 향수 보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밝은 그린 색상의 투명한 유리 보틀은 고대 기둥과 같이 홈을 새겼으며, 반짝이는 골드 캡으로 마무리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했다.별이 빛나는 밤 하늘과 그 모습을 경이롭게 바라보는 지구를 상징하는 향수의 그린 박스는 중세 및 유럽 르네상스 시대의 로마와 고딕 양식 성당의 회화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하늘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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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새로운 유니버셜 향수 ‘구찌 메모아 뒨 오더 (GUCCI MÉMOIRE D’UNE ODEUR)’는 40ml, 60ml, 100ml 총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9월 1일부터 전국 구찌 패션 매장 및 롯데 잠실 에비뉴엘 구찌 향수 단독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