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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데뷔한 정욱진은 뮤지컬 ‘프로포즈’, ‘광화문 연가2’, ‘형제는 용감했다’, ‘어쩌면 해피엔딩’, ‘쓰릴미’, ‘아이러브유’, ‘시데레우스’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9월1일 마지막 공연을 마친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에서 괴짜 발명가 ‘투리’를 연기하며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
정욱진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해볼 수 있던 뜻 깊은 작품이다. 좋은 분들 과 함께해 행복했던 시간이었고, 멋진 무대에서 좋은 역할로 관객과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많은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마지막 공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욱진은 최근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출연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