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사진=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제공
DJ 소다. /사진=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제공

DJ 소다가 2019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 오프닝 공연을 진행하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1990년생인 DJ 소다는 하이라인엔터테인머트 소속으로 한때 옥타곤, 펠리스 등 강남 유명 클럽의 메인 DJ로 활동한 바 있다. 출중한 외모와 몸매로 많은 팬을 보유한 DJ 소다는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 닮은꼴'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지난 2015년 태국 센트럴 웨스트게이트 몰에서 열린 '빅 바이크 페스티벌'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데 이어지난 2016년에는 제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대한민국 한류DJ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월드 일렉트리오 LMFAO 멤버 레드푸의 제안으로 함께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DJ 소다는 지난달 3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그리핀과 SK텔레콤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결승전 '오프닝쇼'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결승전 무대를 앞두고 DJ 소다는 매력적인 디제잉으로 현장의 흥을 돋웠다. 특히 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등장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DJ 소나'의 모습으로 깜짝 변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