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갤럭시노트5 언팩 행사에서 저스틴 데니슨 당시 삼성전자 상무가 제품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2015년 갤럭시노트5 언팩 행사에서 저스틴 데니슨 당시 삼성전자 상무가 제품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을 담당했던 저스틴 데니슨 삼성전자 북미 SEA 모바일부문 총괄상무가 지난 상반기 삼성전자를 떠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노트10 언팩 행사에서 데니슨 상무를 볼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그가 이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데니슨 상무는 갤럭시S6 언팩부터 지난 2월까지 무대에 올라 새로운 갤럭시의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언팩이 그의 마지막 행사였는데 당시 데니슨 상무는 갤럭시 폴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니슨 상무는 언팩 직후인 지난 3월 삼성전자를 퇴사했다. 삼성전자 측은 “데니슨 상무는 퇴사 후 미국심장협회의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