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박호산.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공승연 박호산.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호산이 강호동에 '형님'이라 칭하면서 그의 나이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박호산과 공승연이 밥동무로 출연해 인천광역시 논현동에서의 한끼에 도전했다.

박호산은 이날 "JTBC는 처음이다. 사실 지금 JTBC 새 드라마 '꽃파당'을 찍고 있다"며 출연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박호산은 그를 알린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언급하며 "대본에서는 그렇게 나오지 않았지만 촬영 현장에서 이미 혀 짧은 캐릭터로 합의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원래 검은 머린데 흰색으로 염색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박호산은 강호동을 두고 "형님이라 부르겠다. 제가 2살 어린 72년생"이라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호산은 1996년 연극 '겨울 나그네'로 데뷔해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문래동 카이스트', '나의 아저씨'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 외에도 연극과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배역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