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광렬. /사진=TV조선 '이사야사' 방송 캡처
배우 전광렬. /사진=TV조선 '이사야사' 방송 캡처
배우 전광렬이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이사야사'에는 전광렬이 데뷔 40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광렬은 "평소 이 프로그램을 즐겨봤다"며 "정보도 유익하고 사람 냄새나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계기를 밝혔다.


이어 전광렬은 이사에 관련한 추억을 되새기며 어린 시절 아버지가 직접 지은 서울 쌍문동 집을 찾아 둘러보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곳을 찾은 전광렬은 배우라는 직업을 택하면서 어려운 생활에 처했었다고 고백했다. 전광렬은 "극단적인 생각을 한 적도 있다. 3, 4개월 정도 지나니 산짐승처럼 돼 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전광렬은 "사람이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면 그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다"며 "힘든 시간이었지만 오히려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