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4월 4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한 상반기 ‘숲은 보약이다’ 프로그램 수료식.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4월 4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한 상반기 ‘숲은 보약이다’ 프로그램 수료식.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은 양평 쉬자파크 치유센터에서 2019년 의료급여 특화사업으로 진행중인 '숲은 보약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을 지난 5일부터 10월3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약물과 병원을 과다의료이용 의료수급자를 대상으로 산림 속 숲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산림치유요법을 활용한 지속적인 운동 및 생활습관의 변화를 유도하여 자가  건강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되찾아 병원과 약물 등 의료이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준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5일에는 의료급여수급자 17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바디 체크 및 부채 만들기, 온열요법 등 체험위주로 진행 되었으며 향후 ▲온열요법 ▲비누 만들기 ▲숲속산책 ▲숲속 걷기·호흡명상 ▲노래부르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군 다빈도 복합(만성)질환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향상 및 적정 의료급여 이용유도를 통한 의료급여 건정재정의 효율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