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 /사진=SBS 제공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 /사진=SBS 제공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가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SBS에 첫발을 디뎠다.
10일 방송예정인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장성규와 SBS의 유쾌한 첫 인터뷰 장면이 담겼다.

과거, 발라드 그룹 V.O.S 김경록의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한밤과 마주쳤던 장성규는 당시 JTBC 아나운서 소속으로 SBS 방송에 출연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SBS 데뷔 무대'라며 꼭 방송에 내보내 달라는 말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한 바 있다. 

JTBC 개국 당시 동시에 프로그램을 11개까지 했었다는 그는 그때와 현재의 스케줄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특히 연봉을 묻는 질문에 그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거침없는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JTBC 아나운서로 8년 동안 활약한 뒤 현재 연예인으로 활동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가 돌연 방송 은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고 하면서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장성규가 출연한 '한밤'은 이날 밤 8시 55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