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연속 직무수행 지지도 전국 1위를 차지한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사진제공=도 교육청
4개월 연속 직무수행 지지도 전국 1위를 차지한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사진제공=도 교육청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4개월 연속 전국 1위를 달렸다.
10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는 최근 민선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지난 8월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장석웅 교육감은 51.5%의 지지율을 얻어 2위 설동호 대전교육감(42.9%)를 여유 있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장 교육감의 지지율은 전월(50.3%)에 비해 1.2%p 오른 것이며 전국 교육감 중 유일하게 50% 이상 지지율을 유지했다.


장 교육감은 취임 후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줄곧 상위권을 유지해오다 지난해 11월과 12월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조사에서 1위를 되찾은 이래 4개월 연속 가장 높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장 교육감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혁신 교육정책 성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역사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작업의 결과물이 최근 공개되면서 도민들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이 평가에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 장 교육감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참여와 소통의 교육자치 실현'도 도민의 피부에 와 닿는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한편 리얼미터 8월 정례조사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7일 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 7000명(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