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 /사진=임한별 기자
방송인 서장훈. /사진=임한별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모교 연세대학교에 통큰 기부를 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장훈은 최근 연세대 연세유업 브랜드 광고모델로 출연, 모델료를 받는 대신 그 돈을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이번 광고 건은 그가 과거 연세대 농구선수로 뛰던 시절 연세우유 모델로 활동했던 인연으로 성사됐다.


서장훈은 평소 모델료보다 적은 액수에도 광고모델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고 모교 브랜드 광고료를 받는 것이 맞지 않다고 판단해 소외계층 장학금 기부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장훈은 프로농구 현역 은퇴 시즌 본인 연봉 2억원을 연세대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17년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