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공연 포스터. / 사진제공=양주시시설관리공단
'눈의 여왕' 공연 포스터. / 사진제공=양주시시설관리공단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6~27일 양주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9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눈의 여왕’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눈의 여왕’은 양주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극단 즐거운사람들이 2019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동명의 안데르센 작품을 각색한 작품이다. 6개의 에피소드에 담겨 있는 스펙터클하고 방대한 이야기를 촘촘한 구성을 통해 연극적 환상으로 펼쳐 보인다.

오감을 자극하는 극적 장치는 따뜻하게 뛰는 심장이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행복하게 해 줄 거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며 주인공 겔다의 모험을 통해 인간을 아름답게 지켜주는 친구의 소중함과 사랑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본 공연은 26일과 27일 오전 10시40분 양주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고 보호자 및 단체 6인 이상이면 50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오는 29일 오후 4시에 봉우근린공원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시각장애인 한빛예술단의 ‘MUSIC IN THE DARK’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