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남편.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에바 남편.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에바의 남편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오전 재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가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수영장에서 에바와 그의 남편, 아들 노아를 만났다. 에바 남편은 수상레저 강사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윌리엄은 에바 남편을 향해 "삼촌 멋있어"라고 말하더니 샘 해밍턴에게는 "아빠 벗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바는 폴란드계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 2009년 종영한 KBS2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시즌 1’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에바는 지난 2010년 1살 연하인 한국인 수상레저 강사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