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광주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가파르게 오르던 광주지역 지난달 아파트 분양가격이 전월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2019년 8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372만1000원(3.3㎡당 1227만9000원)으로 전월(375만2000원·3.3㎡당1238만1600원)대비 3만2000원 내렸다.전년동월대비(293만5000원·3.3㎡당968만5500원)로는 78만6000원이 올랐다.

전남지역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234만4000원(3.3㎡당 773만5200원)으로 전월(234만원)대비 3000원 올랐으나, 전년동월(235만7000원)대비 1만4000원 내렸다.

월별 평균 분양가는 공표직전 12개월 간(작성기준월 포함)의 자료를 평균해 작성한다.
한편 HUG는 지난 7월 광주 서·남·광산구 3개구를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