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재원. /사진=뉴스1
배우 최재원. /사진=뉴스1

배우 최재원이 방송에서 인생사를 털어놓으면서 그의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969년생인 최재원은 서울예술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90년 광고 모델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로 선발, MBC 드라마 '안녕 내 사랑'(1999년), 시트콤 '논스톱'(2000년),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2005년), '우리집 여자들'(2011년) 등 다수의 작품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방송된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나라 운동본부'에서 '양심 추적'이라는 코너를 진행, 대중들에게 '양심맨'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최재원은 현재 지난 3월부터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악역 '나도진' 역을 연기, 시청자들로부터 '국민악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최재원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힘들었던 어린 시절과 배우 도전기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