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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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병무청은 18일~19일 사회복무요원교육생과 동원훈련예비군 집단수송 안전사고를 대비한 위기대응 연습을 119안전체험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은 집단수송 중에 일어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실습과 가상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 등을 연습함으로써 사회복무교육 인솔관과 동원입영확인관의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단체수송 도중 발생 가능한 우발적 사고에 대비하여 터널 내 대피요령 및 2차 교통사고 등 대처 방법을 실습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집단수송 시에는 위치‧관제시스템을 운영하여 실시간 차량 위치 및 주행속도 확인, 지정된 이동로 탈선 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관할 경찰서와 협조하여 차량운전자에 대한 사전 음주측정은 물론 수송 시 차량 안전통제요원을 임명 졸음운전 및 대열운행 감시 등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부산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복적인 위기대응연습을 통해 만일의 사태에 즉각적이고도 현실성 있는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