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도지사의 무죄를 청원하는 재외동포성명서' 일부 발췌
/ '이재명 도지사의 무죄를 청원하는 재외동포성명서' 일부 발췌
재외동포들이 대법원 선고를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21일 '이재명 도지사의 무죄를 청원하는 재외동포들'은 "전세계 재외동포들 사이에 이재명 지사 구명을 위한 탄원 서명운동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노르웨이, 뉴질랜드, 대만, 도미니카공화국, 독일 등 세계 20여개국 동포들이 이 지사의 무죄 판결을 촉구하는 행렬에 나섰다.

재외동포들은 "오는 30일까지 서명을 받고 명단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지난 6일 항소심에서 유죄로 판결돼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지사 측 변호인단은 즉시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