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경기도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이날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 토론회'는 신정현 경기도의원(민주, 고양3)이 좌장으로 김동영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최경자 의원(민주, 의정부1)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봉균 의원(민주, 수원5), 경기환경운동연합 장동빈 사무처장,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상명 사무처장, 경기도 환경국 미세먼지대책과 한현희 과장이 나섰다.
김동영 실장은 미세먼지 저감대책 전략으로 ▲배출시설 관리의 선진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생활주변 배출원 관리강화 ▲과학적 관리 기반 구축 및 도민홍보 등을 제언했다.
최경자 의원은 “생활 속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 이용지원이 효과를 내겠지만 충전소 인프라 확충이 부지 매입비 과다 등의 이유로 속도를 내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김봉균 의원은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데이터베이스 구축 ▲중소형 사업장에 대한 관리 체계 마련 ▲미세먼지 관리 인력 증원 및 스마트 환경관리 시스템 구축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방안 마련 등을 제언했다.
장동빈 사무처장은 “비과학적이거나 비상식적인 초대형 집진기 설치, 인공강우 등의 세금낭비 방식이 대안으로 거론되는 행태는 자제돼야한다”고 꼬집었다.
이상영 사무처장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모니터링, 도 및 시군 정책실행과정 안내, 도민들이 편파적인 미세먼지 보도나 정보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도민교육과 학습이 요구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