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태영 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시 |
염태영 수원시장은 기념사에서 “사회복지가 구호 위주의 사업에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발전했다”면서 “사회복지인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이용자나 보호자로부터 언어·물리적 폭력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러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수원 나눔 한마당(사회복지시설·단체의 홍보·체험부스) 등으로 진행됐다.
| 염태영 시장이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시 |
‘온수원복지 나눔 캠페인’도 열렸다. 수원시·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수원사회복지협의회·수원상공회의소·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수원시의사회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질병·빈곤 등으로 힘겨워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후원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수원 나눔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심층응급처치법 교육·체험, 시민 벼룩시장, 천연비누·나무목걸이 만들기 체험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수원의 70년 역사를 재조명하는 ‘복지동행 온수원 사진전’도 열렸다. 수원시 복지정책·사업 관련 성과를 담은 사진 70여 점이 전시됐다. 사진전은 23~27일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이어진다.
수원 나눔 한마당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사회복지시설·단체가 주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수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알리는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