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사회적기업 (주)구츠와 양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9월 21일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맞아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 이하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사회적기업 (주)구츠와 양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9월 21일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맞아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 이하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사회적기업 ㈜구츠와 양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21일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맞아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나들이가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비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정서적 지원과 행복감을 증진시켜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율정동에 본사를 두고 정수기와 공기살균기를 제조 판매하는 구츠가 주최하고 양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가 함께 후원했다.

양주시 사회적기업 ㈜구츠, 발달장애인과 '천일홍 축제' 만끽
이날 발달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꿈이있는땅 거주인과 밀알의집 이용자들은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현장을 돌아보며 아름답게 피어있는 형형색색의 꽃을 관람했다.
또한, 천일홍 왕관, 천연염색 손수건 등 각자 해보고 싶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만들어진 공예품들을 함께 해준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사 등과 서로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축제장 관람 외에도 식사 등 행복이 가득하고 풍성하게 진행, 모처럼의 나들이에 마음껏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류인수 구츠 대표는 “발달장애인분들이 생활관에서만 생활하는 것 이 얼마나 힘든가를 생각해보고 가능하면 내 가족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가을 나들이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발달장애인들의 마음에 이웃에 정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