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이외수 SNS 캡처
/ 소설가 이외수 SNS 캡처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법원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설가 이외수도 대열에 동참했다.
이외수씨는 23일 자신의 SNS에 '이국종 교수님의 의견에 적극적인 공감과 지지를 표명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정치가든 행정가든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에 기여해야 한다"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님에 대한 트친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씨는 "저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님의 판결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정도의 법률적지식을가지고 있지는 않다. 다만 이재명 지사님이 성남시장으로 재임할당시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서나 기타 업무상의 일로 여러번 성남이나 분당을 방문한 적은 있었다"며 "당시 저는 성남 시민이나 분당 시민들이 이재명 시장님의행정적 역량이나 성과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고 칭송해 마지 않는가를 절실하게 체감한 바 있다"고 했다.


이어 "그때 여러명의 시민들을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재명 사장님에 대한 역량이나 견해를 물어보기도 했다"며 "당시 제가 느낀 바로는 시민들이 진영논리나 정치적 프레임을 떠나 오로지 이재명 시장님의 시민에 대한 사랑과 행정적 역량, 그리고 성과만을 믿고 열광적인 지지를 보낸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대부분의 시민들이 정치적 성격을 떠나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에 주력해 오신 이재명 시장님께 찬사를 보내기를 서슴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팩트이지 언론이나 정치꾼들이 만들어내는 의혹이나 소문이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70여 년이라는 세월 동안을 대한민국에 살면서, 언론과 정치꾼들이 간교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조작과 모함을 자행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간첩으로 몰거나 범죄자로 몰아서 폐인을 만들거나 죽음에 이르게 만들고, 수없이 많은 비극과 불행을 양산했던 사례를 역력히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저는 며칠 전, 국민들의 신망과 덕망을 한몸에 받고 계시는 이국종 교수님의 탄원서를 한 언론에 접하게 되었다"며 "차가운 현실 정치와 싸워가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선진국형 중증외상환자 치료체계'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직 도지사에세 대법관분들이 베풀어 주실 수 있는 마지막 관용인 동시에 여러 중증외상환자를 위한 중단 없는 도정을 위한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라고 탄원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국종 교수는 지난 19일 '이 지사에 대한 판결은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헤어려 주셔서 도정을 힘들에 이끌고 있는 최고 책임자가 너무 가혹한 심팔을 받는 일만큼은 지양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는 10쪽 분량에 탄원서를 제출한바 있다.

마지막으로 이씨는 "이국종 교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과 지지를 표명한다"라며 "헌법 제 1조에 명시된 대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 정치가든 행정가든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에 기여해야 한다"며 이 지사의 믿음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