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구혜선.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구혜선이 SNS를 통해 퇴원 후 근황을 전했다.
2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추가로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털모자를 쓰고 있는 구혜선과 반려견 감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자 너무 귀엽다", "아프지마세요", "예쁘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20일 "퇴원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근황을 전한 뒤 3일 만에 다시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 이혼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안재현이 주취 중 다른 여성들과 연락을 하고 자신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재현은 지난 5일 법률 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를 통해 구혜선과의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구혜선은 지난 4일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한 폭로를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