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장성규.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장성규가 MBC ‘굿모닝FM’ DJ로 낙점된 후 사원증을 올리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장성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JTBC 사원증을 반납한지 어느덧 5개월 뜻밖의 새 출입증이 생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타 방송사 첫 출입증이라 기쁜 나머지 저의 눈웃음 사진을 박아보았습니다. 호동이 형께서 저 사고 칠까봐 생방송은 절대 하지 말라셨는데 DJ는 오랜 꿈이었기에 감히 도전하기로 했습니다"며 "모쪼록 말실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출입증을 찍은 것과 최근 화제를 모은 장성규의 눈웃음 사진이 담겨있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2011년 MBC '일밤-신입사원' 코너에서 탈락한 바 있다. 그러나 MBC 가을 개편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김제동의 뒤를 이어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DJ로서 청취자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