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가수 시셀 슈샤바.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노르웨이 가수 시셀 슈샤바.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노르웨이 국민가수' 시셀 슈샤바가 한국 방송에서 목소리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시셀 슈샤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슈샤바는 곡 '솔베이지의 노래'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그는 "오늘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침마당'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슈샤바의 목소리가 너무 맑다고 감탄한 뒤 "이렇게 맑은 목소리의 원천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슈샤바는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이유를 콕 집어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고향인 노르웨이 버건은 공기가 맑기 때문에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고 추측했다.

한해원은 "고음을 웃으면서 굉장히 편하게 내신다"며 슈샤바의 고음 부분을 흉내냈고 슈샤바는 "이른 아침부터 고음을 내는 게 쉽지 않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