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현. /사진=엔에스씨컴퍼니 제공
임재현. /사진=엔에스씨컴퍼니 제공

가수 임재현의 신곡 '조금 취했어'가 6개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그에 관심이 모아진다. 

25일 오전 7시 기준 임재현의 신곡 '조금 취했어'(prod.2soo)는 멜론, 지니, 소리바다, 엠넷, 올레뮤직 등 5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조금 취했어'는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간절하고 애절한 노랫말로 풀어낸 발라드다.

1997년생인 임재현은 지난 2017년 7월 '클로저스' OST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문성욱과의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 '웃으며'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018년 9월에는 첫 싱글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기도 했다.

임재현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중학생때 친구들과 노래방을 많이 갔다. 노래 부르는 게 너무 좋아서 용돈 받으면 노래방 가는데 다 썼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