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BIFF(부산국제영화제)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중견 여성 배우를 규정하는 역할적 한계 속에 스스로 존재하고, 스스로 빛을 내며 한국 영화를 움직이는 배우 염혜란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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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에서 카리스마 변호사 홍자영으로 완벽 변신한 염혜란은 이번 화보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흑백 톤의 클로즈업 사진을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는 염혜란은 눈빛만으로도 짙은 무게감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트랜디한 스타일과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염혜란은 앞으로 만나고 싶은 배역에 대해 “단단한 성정을 가진 인물”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어떤 고민이든 들어줄 것 같은 따듯한 사람, 자존감을 찾아가는 여자에 관한 이야기, 사건으로 인한 드라마틱한 변화가 아니라 작은 변화를 겪으며 자신을 찾아가는 여성의 이야기같이 작고 소소한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영화 ‘걸캅스’, ‘증인’, ‘국가부도의 날’, ‘아이 캔 스피크’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스펙트럼을 입증한 염혜란은 영화 ‘야구소녀’와 ‘비밀의 정원’을 통해 제 24회 부산 국제 영화제(2019)를 찾는다. 각 영화가 '한국 영화의 오늘_파노라마'와 '한국영화의 오늘_비전'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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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염혜란은 드라마를 통해서도 연기변신을 알렸다. 염혜란이 이혼전문 변호사 홍자영 역으로 시크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수,목 10시에 방송된다. 염혜란의 마리끌레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BIFF 스페셜 에디션>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