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교육문화회가 제57회 한자급수인증시험, 제23회 중국어능력인증시험, 제3회 한국사급수인증시험 접수를 10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사)한국교육문화회가 시행하고 장원교육이 후원하는 제57회 한자급수인증시험은 국가공인 급수인 장원급 및 1~3급을 비롯해, 4~8급의 등록민간자격급수로 총 11개 급수로 나누어 시행한다.


장원~3급의 한자급수는 시사경제용어, 기업의 각종 문서 작성에 필요한 한자 실력을 평가하고, 4~8급의 한자급수는 기초한자를 중심으로 초·중·고등학생들의 교과목과 연계한 한자 구사 능력을 평가한다.

제23회 중국어능력인증시험은 총 7개 급수로 나누어 중국어 듣기, 독해, 쓰기 영역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가장 하위 급수인 A3급은 미취학아동과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쓰기 영역을 제외했고, 상위 급수인 C1급과 C2급은 대학교 교양수준 이상의 중국어 능력을 인증하기 위해 일상회화, 시사, 비즈니스 정보 해독 수준의 평가를 실시한다.

제3회 한국사급수인증시험은 균형 잡힌 역사의식, 역사적 사고력과 함께 교육현장에서 학습자에게 맞춘 지도를 할 수 있는 능력도 평가한다. 총 9개 등급이며 초등 저학년 기초 지식부터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평가 할 수 있도록 구분됐다.


올해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이번 인증시험은 11월 23일 전국 고사장에서 진행되고, 결과는 12월 24일 발표된다. 응시 자격은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가능하고, 각 인증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한국교육문화회 관계자는 "응시자들의 학습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인증시험 문제 난이도를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했다"며 "내년도 입시, 취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면 이번 시험에 응시하여 활용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