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버티고’의 배우 천우희, 유태오가 함께한 ‘엘르’10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천우희X유태오, 은밀한 커플의 아찔한 분위기





영화 ‘버티고’는 현기증 나는 일상, 고층빌딩 사무실에서 위태롭게 버티던 천우희가 창 밖의 로프공과 마주하게 되는 아찔한 고공 감성 무비이다.

[★화보] 천우희X유태오, 은밀한 커플의 아찔한 분위기




영화 속에서 불안한 연애를 나누는 사내 커플로 출연하는 두 배우는 영화에서 모티프를 얻어 사무실처럼 꾸며진 세트에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닿을 듯 말 듯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 모습, 천우희의 다리를 감싸고 있는 유태오의 모습 등 관능적이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매혹적인 사진이 시선을 끈다.

[★화보] 천우희X유태오, 은밀한 커플의 아찔한 분위기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작품 자체가 좋기도 했지만, 마지막 한 줄 때문에 선택했다. 마지막 대사를 보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난다. 연기하는 내내 위로받는 느낌이었다"며, '버티고'를 선택한 이유를 답한 천우희는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보] 천우희X유태오, 은밀한 커플의 아찔한 분위기




유태오는 "호기심이 생기면 집요하게 파고드는 스타일이다"라며 버티고 촬영 당시 철학자 하이데거의 논문까지 읽은 일화를 언급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 매거진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