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25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조윤희가 25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탤런트 조윤희가 '해피투게더 시즌4'(이하 '해투4')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25일 "조윤희가 '해투4'에서 하차한다"며 "연기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BS도 이날 "조윤희가 오는 28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 다음달 1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며 "당분간 빈자리는 스페셜 MC로 메꿀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윤희는 지난해 10월부터 활약해온 '해투4' MC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그는 앞서 '해투' MC를 지냈던 가수 이효리와 탤런트 김아중, 유진에 이어 11년 만의 여성 진행자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조윤희는 오는 28일 저녁 7시55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촬영에 한창이다. 극중 아나운서 출신 재벌가 사모님 '김설아'를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