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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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달러 강세와 미국 원유 재고 증가에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80달러(-1.4%) 하락한 56.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시장 예상과 달리 240만배럴 증가했다. 또 사우디 일평균 산유량이 1130만배럴 수준까지 회복됐다는 소식이 보도된 점도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석유 시설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점도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은 달러가 주택지표 호조에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