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악동뮤지션 멤버 이찬혁. /사진=뉴스1
그룹 악동뮤지션 멤버 이찬혁. /사진=뉴스1

그룹 악동뮤지션이 최근 불거진 YG엔터테인먼트의 각종 논란에 대해 입을 열였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3번째 정규앨범 '항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멤버 이찬혁은 몇몇 팬들이 YG를 떠나라고 요청한 데 대해 "팬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하고 있다"라면서도 "같이 일하는 분들은 굉장히 좋은 분들이다. 행복하게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좋은 결과물을 보여드리는 데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양현석 전 프로듀서가 상습도박 및 성매매 알선 의혹을 받은 데 이어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의 클럽 버닝썬 논란,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논란 등이 이어졌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지난 2013년 SBS 음악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2'에서 우승한 뒤 YG와 계약했다. 악동뮤지션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1년까지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