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상인연합회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대법원 탄원성명’을 발표했다. / 사진제공=경기도상인연합회
경기도상인연합회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대법원 탄원성명’을 발표했다. / 사진제공=경기도상인연합회
정치·예술·종교·체육 등 각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키기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상인연합회도 동참하고 나섰다.
경기도상인연합회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대법원 탄원성명’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는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등 임원진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탄원서명인이 19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회는 “상인들과 서민을 살리는 ‘일 잘하는 경기도지사’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이 장사 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경기도지사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경기도체육인과 장애인체육인 연대는 경기도의회 입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판결”을 촉구하며 "경기도체육인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염원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상인연합회도 '이재명 지키기' 동참
이어 10시30분에는 광명시 17개 소상공인 단체도 경기도의회 앞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없는 소상공인들의 번영은 상상할 수가 없다”며 “무죄 선고로 사법정의가 살아 있음을 기대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지사는 1심 재판과 달리 지난 6일 항소심에서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지사 측은 즉시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경기도상인연합회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대법원 탄원성명’을 발표했다. / 사진제공=경기도상인연합회
경기도상인연합회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대법원 탄원성명’을 발표했다. / 사진제공=경기도상인연합회
한편 경기도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는 '경기지역화폐'는 경기 도민들의 호응속에 경기도 일선 시군에 빠르게 정착하고 있었다. 골목상권 활성화로 지역경제의 모세혈관 역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발행이 결전된 경기지역화폐 규모는 4961억 원, 현재 2244억 원 어치가 발행돼 사용되고 있으며, 또 경기도는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돌며 지역화폐 사용 독려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