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이즈의 한상일(왼쪽). /사진=ST정우 스튜디오 제공
그룹 노이즈의 한상일(왼쪽). /사진=ST정우 스튜디오 제공

그룹 노이즈의 한상일이 결혼에 골인했다.
한상일은 26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가진다. 두 사람은 4년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상일은 앞서 지난 7월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결혼은 내 인생에 없는 것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 결혼을 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정말 착하고 현명한 사람이다"라며 "항상 나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생각을 하는 사람이어서 많이 의지가 된다. 앞으로 행복하게 결혼생활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상일은 지난 1992년 그룹 노이즈 멤버로 데뷔해 '너에게 원한 건' '상상속의 너'를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지난 2016년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개인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