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디오 A's' 방송화면 캡처
/사진='라디오 A's' 방송화면 캡처

김영인 관장이 카포에라에 대해 설명했다. 
26일 방송된 애슬릿미디어 '라디오 A's에서는 '철권 에디의 그 무술! 브라질의 카포에라' 특집으로 꾸며져 카포에라를 가르치는 김영인 관장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DJ들은 "요즘 운동은 엔터테인먼트적 면모가 있어야 하는데, 카포에라는 태생부터가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인 관장은 "카포에라는 16세기 무렵 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끌려온 노예들이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며 "그들의 무브는 지금처럼 몸을 단련하거나 화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카포에라는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의 전통적인 춤, 무술, 음악이 결합된 무예로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