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응답하라 1997'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응답하라 1997' 방송화면 캡처

tvN '응답하라1997'에서 키다리아저씨 결말이 언급되며 이목이 집중됐다.

26일 재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7'에서는 시원(정은지 분)이 6년만에 재회한 윤제(서인국 분)에게 "좋아한다"며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시원은 자신을 기다리겠다는 태웅(송종호 분)에게 "오빠는 나에게 있어 키다리아저씨와 같다"고 말했다. 이에 태웅은 "키다리 아저씨 결말이 뭔지 아냐?"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어 시원에게는 누군가가 보낸 '키다리 아저씨' 책이 도착하고, 시원은 알수 없는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미국의 여류작가 진 웹스터의 작품 '키다리 아저씨'는 고아원에서 자란 소녀 주디가 자신이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명을 붙인 후원자의 도움을 받는 이야기가 담겼다. 주디는 성인이 되어 키다리 아저씨와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