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완.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이완.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이완이 유부남 스타 대열에 들어선다. 
27일 한 매체는 이완이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보도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불러 '스몰 웨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현재 웨딩 촬영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의 피앙새는 골프선수 이보미다. 1988년생인 이보미는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지난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 현재는 일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성당에서 인연을 맺은 뒤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가 언론 보도를 통해 열애사실이 공개됐다.

매체에 따르면 이완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혼 사실에 대해 "오는 12월 결혼하는 것이 맞다"라며 "좋은 소식인 만큼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걷는 걸음에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