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완(왼쪽)과 프로골퍼 이보미. /사진=머니S DB, 뉴스1 |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두 사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984년생인 이완은 국민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당시 함께 출연한 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임이 밝혀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후 드라마 '백설공주'(2004년), '인순이는 예쁘다'(2007년, 이상 KBS), '해변으로 가요'(2005년), '태양을 삼켜라'(2009년, 이상 SBS) 등에서 주연으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보미는 1988년생으로 건국대학교 골프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하면서 프로골퍼 생활을 시작했다.
2009년 본격적으로 1부 투어에 합류한 뒤 2010년 3개 대회(김영주골프 여자오픈, 대우증권 클래식, KB국민은행 스타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LPGA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서도 2012년 LPGA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우승, 2015년 상금왕 등극 등 화려한 경력을 이어갔다.
한편 27일 한 매체는 이완과 이보미가 오는 12월 결혼하며, 이미 웨딩촬영까지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결혼식은 일가 친척들만 초청하는 작은 웨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