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사진=뉴스1
내일날씨. /사진=뉴스1

내일(1일)은 전국이 북상 중인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서서히 접어들겠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와 전남, 경남, 경북남부동해안에는 이른 오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는 이후 전북과 경북을 거쳐 오후에 충청 일부지역까지 확대되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중부지방은 이날까지 구름이 많이 끼다가 모레(2일)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태풍은 1일 제주에 30~80㎜, 남해안에 10~50㎜의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제주 일부 산지에는 이날부터 오는 4일 사이 최대 600㎜의 폭우가 예보된 만큼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일 아침 기온은 13~21도(오늘 11~23도, 평년 9~17도), 낮 기온은 24~29도(평년 22~25도)가 되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단계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1일 지역별 최저 예상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