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셰프와 김풍. /사진=트위치 방송화면 캡처
정호영 셰프와 김풍. /사진=트위치 방송화면 캡처

웹툰작가 김풍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결혼 소식을 다시 한 번 전했다.
김풍은 2일 오후 1시10분쯤 인터넷 방송을 통해 결혼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은 정호영 셰프가 운영 중인 와인카덴에서 진행된 가운데 정호영 셰프도 방송에 함께했다.

이날 김풍은 자신의 결혼이 기사화된 것에 대해 "뭔가 털리는 느낌이다. 기분이 묘했다"며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이다.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고, 내성적이어서 노출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 기간과 관련해서는 그는 "알고 지낸 지는 2년 정도 됐다. 서서히 스며들다가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유현석 셰프의 가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사실이 화제가 된 부분에 대해서 "유현수 셰프가 저의 결혼식보다 중요한 부분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풍은 오는 27일 유현수 셰프의 식당에서 스몰웨딩 형식으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한 동료 작가인 이말년, 주호민이 맡고, 축가는 육중완 밴드의 육중완, 버블시스터즈의 랑쑈가 부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