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NC 노진혁이 솔로 홈런을 친 후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사진=뉴스1
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NC 노진혁이 솔로 홈런을 친 후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사진=뉴스1
노진혁(30·NC 다이노스)이 2019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노진혁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5회초 팀이 0-3으로 밀리던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점 홈런을 날렸다.

노진혁은 상대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의 3구째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날 NC의 2번째 안타로 1-3,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다만 NC는 노진혁의 홈런을 전후로 전부 범타에 그쳐 더 이상 동력을 얻지 못했다.


NC는 5회말 현재 1-3으로 LG에 뒤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