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수준의 분양 가격 책정해 투자자 자금 부담은 低 수익은 高
송도 중심지에 위치한 스트리트몰인 ‘송도 커낼워크’가 평일 상권과 주말 상권 내내 북적이는 7일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상가 주변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국제업무시설 및 복합단지가 들어서면서 수요층이 확대되고 있다.
상권의 경우 요일 및 시간대 기복없이 일주일 내내 수요가 있는 곳을 최적의 투자입지로 꼽는다. 그러나 이처럼 완벽한 조건을 갖춘 곳을 찾기 어렵다. 대체로 주된 타켓층을 갖고 상권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오피스 상권의 경우는 직장인을 중심으로 발달해, 평일에는 수요가 풍부하지만 공휴일은 영업을 하지 않을 정도로 수요가 없다. 이와 반대로 아파트 밀집지역이나 관광지 등의 경우 공휴일 수요는 많지만 평일 유동인구가 많지 않다. 그래서 꾸준한 수익을 올리기 어려워 주 7일동안 활성화되는 상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송도국제도시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 지역에서 중심지에 위치한 ‘커낼워크’가 주목받고 있다. 고정수요가 안정단계에 이르렀고, 직장인 수요까지 추가되면서 상권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남쪽으로는 송도 1공구 내 위치한 총 1만2,400여 세대의 아파트 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업무지역이 배치돼 있어 직장층 수요도 두텁게 형성돼 있다.
또한 송도센트럴파크와 송도달빛축제공원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공원 이용객까지 더해진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는 매년 세계맥주축제와 팬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연간 약 100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인근에 위치한 상업지들 역시 특수를 볼 수 있다.
다양한 국제업무시설도 가깝게 있어 근로자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UN국제기구인 GCF 등이 입주한 G타워를 비롯해 포스코타워, IBS타워가 들어서 있으며, 다수의 복합단지와 생활형 숙박시설도 들어서고 있어 향후 주변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송도 커낼워크’의 회사 보유분 특별분양이 진행된다. 특히 10년 전 커낼워크의 최초 분양가격 수준으로 내놓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회사 보유분의 분양가격은 3.3㎡당 2700~3200만원선으로 책정해 송도 내 상가 분양가격 1층 기준 3000만~5000만원대가 평균 수준인 것을 비교하면,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 최근 분양한 ’더 샾 센토피아’ 단지 내 상가를 1층 기준 3.3㎡당 약 5000만~6900만원대로 분양한 것과 비교하면 더욱 경쟁력을 갖췄다.
상권이 활성화 될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신규상권들과 비교해, 이미 안정화돼 고정적인 수익이 확보돼 있는 ‘커낼워크’는 위험 부담없이 월세수익을 받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상가의 차별화된 설계도 장점이다. 수변을 따라 이어지는 약 780m 길이의 스트리트형몰로 조성돼 접근성은 물론 가시성까지 우수하다. 동선이 편리해 고객 체류시간이 길고, 다양한 통로를 통해 고객유입도 수월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뉘어진 4개 동은 각 동별 MD구성을 특화해 차별화 시켰고, 블록 중앙에는 친환경 수변공간을 조성해 고객들이 휴식을 즐기며,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송도 커낼워크는 유려한 외관으로 드라마 또는 영화 섭외 명소로 꼽히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송도 커낼워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5층, 총 연면적 11만7595.573㎡ 규모로 조성된 상업시설이다. 이 중 회사보유분은 전용면적 1만5002㎡, 165개 호실이며,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