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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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는 지난 7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2019 부산 한국영화의 밤(2019 Korean Film Night Busan)’리셉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을 찾은 전 세계 영화인들과 한국영화의 성과를 축하하고, 폭넓은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2019 부산 한국영화의 밤’은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 주진숙 한국영상자료원장과 이미연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의 환영사와 오거돈 부산시장의 축사로 리셉션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한국영화 100년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2019년 주요 다양성영화와 한국영화 흥행작 소개 영상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수상 현장을 다시 재현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한국영화인 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 등 전세계영화인들이 모여 서로 축하하는 자리”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