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해운대구 |
이번 축제의 주제는 ‘살며(주민자치), 사랑하며(복지), 배우며(평생학습)’다. 구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그동안 각각 열리던 ‘평생학습&주민자치박람회’, ‘복지박람회’를 통합해 개최한다.
11일 오후 7시 전야제인 ‘해운대 별밤학교 파티’에서는 상반기 큰 인기를 끌었던 ‘별밤학교’ 인기강좌(인공지능과 재미있게 살기·바이올린으로 떠나는 남미 탱고 여행) 다시보기, 김영만 초청강연 ‘추억의 종이접기’가 열린다.
12일에는 올해 첫 회를 맞은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가 열린다. 18개 동이 참여해 ‘우리 동네의 재발견’을 주제로 각 동네만의 보물장소나 자랑거리를 홍보하는 ‘우리 동에 가면~’ 스탬프 투어, 주민자치 경연대회, 유관기관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관내 복지시설·기관, 평생학습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61개 전시·체험부스에서는 꽃 화관 만들기, 버려진 책으로 램프 만들기, 치매예방 및 주민건강 체험, 생명존중 더스트백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 체험부스인 VR·AI 체험, 꿈마을 힐링카페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우리 동네 마을의제 성과공유’ 발표회,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꿈꾸는 그림대회’, 초청가수 바버렛츠의 무대공연이 마련된다. 이 행사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