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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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는 오는 12일 APEC나루공원 일원에서 주민자치, 복지, 평생학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2019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살며(주민자치), 사랑하며(복지), 배우며(평생학습)’다. 구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그동안 각각 열리던 ‘평생학습&주민자치박람회’, ‘복지박람회’를 통합해 개최한다.

11일 오후 7시 전야제인 ‘해운대 별밤학교 파티’에서는 상반기 큰 인기를 끌었던 ‘별밤학교’ 인기강좌(인공지능과 재미있게 살기·바이올린으로 떠나는 남미 탱고 여행) 다시보기, 김영만 초청강연 ‘추억의 종이접기’가 열린다.

12일에는 올해 첫 회를 맞은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가 열린다. 18개 동이 참여해 ‘우리 동네의 재발견’을 주제로 각 동네만의 보물장소나 자랑거리를 홍보하는 ‘우리 동에 가면~’ 스탬프 투어, 주민자치 경연대회, 유관기관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관내 복지시설·기관, 평생학습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61개 전시·체험부스에서는 꽃 화관 만들기, 버려진 책으로 램프 만들기, 치매예방 및 주민건강 체험, 생명존중 더스트백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 체험부스인 VR·AI 체험, 꿈마을 힐링카페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우리 동네 마을의제 성과공유’ 발표회,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꿈꾸는 그림대회’, 초청가수 바버렛츠의 무대공연이 마련된다. 이 행사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