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전자산업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장동규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전자산업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장동규 기자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식을 계기로 우리나라 이낙연 국무총리와 회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9일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오는 22일 개최되는 일왕의 즉위 의식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할 경우 단시간 회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NHK는 한일 관계 악화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대신 이 총리가 참석할 전망이라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일왕 즉위식에는 200개 국가·국제기구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아베 총리는 50개국 주요 인사들과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개별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