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사진=방송화면 캡처, 뉴시스
모두의 거짓말/사진=방송화면 캡처, 뉴시스
OCN의 새 주말극 '모두의 거짓말'이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0분 방송한 '모두의 거짓말' 1회 시청률은 1.4%다. 

첫 방송에서는 시골 전출을 앞둔 형사 '조태식'(이민기)이 국회의원 '김승철'(김종수)의 교통사고로 그의 막내딸인 '김서희'(이유영)와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골 마을 전출을 2주 앞두고 팀원들과 송별회를 마친 광수대 형사 '조태식'은 팀장 '유대용'(이준혁)의 마지막 부탁으로 국회의원 '김승철'(김종수)의 교통사고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 정황상 자살처럼 보이는 사건. 조태식은 처음에 보고서만 잘 쓰면 끝낼 수 있는 사건이라 생각했지만 차츰 의심스러운 부분들을 발견한다. 그는 현장에서 블랙박스가 사라졌고 차량 브레이크가 고장난 정황을 알게 된다.

첫회부터 반전이 이어지는 전개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주목받았지만 잔인한 장면과 자극 전개를 지적하는 시청자도 더러 있었다.

한편 이날 KBS 2TV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19.2~22.2%, SBS TV 금토극 '배가본드'는 7.2~10.1%의 시청률을 보였다. 4회 연속 방송한 MBC TV 토요극 '황금정원'은 6.3~9.9%, 9.7~10.4%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