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중부유럽우수딜러들을 평택공장에 지난 16일 초청했다./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중부유럽우수딜러들을 평택공장에 지난 16일 초청했다./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지난 16일 중부유럽지역 우수 딜러들을 평택 본사로 초청했다. 
쌍용차는 독일과 벨기에, 스위스 대리점 및 산하 딜러(영업점) 관계자 60여명을 16일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3박4일의 일정으로 평택공장 생산라인과 디자인 센터를 직접 둘러보며 생산현장을 이해하고 회사의 현황과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중부유럽지역은 쌍용차의 최대 수출시장 중 한 곳이다. 

해외영업본부, 제품개발본부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시장별 현지마케팅 및 상품 전략, 수출 계획 및 중장기 비전 등을 공유하며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리점, 딜러 관계자들은 이달 말부터 유럽 현지 판매가 시작되는 코란도 가솔린을 직접 운전해 봤다. 쌍용차는 지난 달 예병태 대표이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시장을 방문해 현지시장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쌍용차는 오는 11월 코란도 가솔린 유럽 론칭을 앞두고 대규모 미디어 출시 및 시승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