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쥴. /사진=뉴시스 홍효식 기자
서울시내 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쥴. /사진=뉴시스 홍효식 기자
CU·GS25·세븐일레븐에 이어 이마트24도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키로 했다.
26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정부의 액상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에 따라 이날부터 액상 전자담배 4종의 가맹점 추가공급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이마트24가 가맹점에 추가공급을 중단한 품목은 ▲KT&G의 시드툰드라 ▲쥴(JULL)의 트로피칼, 딜라이트, 크리스프 등 총 4종이다.


앞서 CU와 GS25, 세븐일레븐도 액상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GS25는 매대를 철수하고 CU와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기존에 가맹점에 공급된 물량은 판매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정부의 액상 전자담배 사용 자제 권고에 따라 가맹점 추가공급 여부에 대해 가맹점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 액상 전자담배에 대한 정부의 성분검증 결과와 관련 방침이 확정되면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