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가 jtbc 드라마<열여덟의 순간>에서 당찬 열여덟 소녀 ‘유수빈’을 연기한 김향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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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김향기는 새틴 배색 칼라 러플 드레스와 롱 슬리브 드레스 등을 입고 차분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열여덟의 순간>의 키워드였던 성장과 위로에 대해 묻자, 청춘들, 10대들의 성장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성장이기도 했다며,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성장시킨 드라마였다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그리고 “수빈이도 굉장히 어른스럽고 똑부러지고 자신만의 생각이 확고한 아이처럼 보여지잖아요. 그런데 정작 그 안을 들여다보면 또래 아이들의 여린 마음이 고스란히 있죠.”라며 누구보다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순수한 아이의 모습을 후반부에 갈수록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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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러 작품에서 선배들과의 연기 호흡을 통해 좋은 배우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는 김향기는 “자신만의 중심을 잘 잡으며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며 배우로서의 가치관을 드러냈다.
한편 김향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